매일 새벽, 수십 대의 버스가 정시에 출발해야 합니다. 기사 한 명이 늦으면 그 노선 승객 전원의 하루가 어긋납니다. 그런데 현장은 아직…
배차는 카톡, 명단은 엑셀, 확인은 전화. 지금 누가 준비됐는지 아무도 한눈에 모릅니다.
기상했는지, 출발했는지, 앱에 로그인했는지 — 관리자가 기사마다 일일이 전화로 챙깁니다.
운전자 고령화로 미세수면·컨디션 리스크는 커지는데, 안전과 정시성은 타협할 수 없습니다.
어느 기사가 어느 차로, 어느 주차장에서 나가는지 종이와 기억에 의존합니다.
배차실이 매일 겪는 일을 그대로 옮겨, 꼭 필요한 것만 담았습니다.
엑셀 시트처럼 한 줄에 기사·노선·출발시각과 기상 · 출근확인 · 로그인 상태를 LED로 표시. 미확인·위험은 빨강으로 즉시 눈에 띕니다. 30초마다 자동 갱신.
드롭다운 하나로 화면을 전환합니다. 성격에 맞는 확인 항목만 보여줍니다.
이름을 터치하면 그 기사의 차량번호·좌석수와 함께 바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.
관리자의 안내는 기사 화면에 전체화면으로 뜨고, 앱이 꺼져 있어도 푸시로 도달합니다. 게다가 사람이 깜빡해도—
주차장별로 차량을 묶어 관리하고, 기사↔차량(번호판·좌석수)을 자동 매칭합니다. 오늘 운행 차량이 바뀌면 드롭다운으로 즉시 변경.
무음에도 울리는 강제 기상·출발 알람, 그리고 운행 중 차량 고장 시 근처 기사에게 즉시 퍼지는 🆘 긴급 지원요청까지. 정시운행과 안전을 함께 지킵니다.
실제 투어벨 화면입니다. 신호등처럼 보고, 이름 한 번 눌러 바로 조치하세요.
| 🔄 | 기사명 | 노선 | 시간 | 출근확인 | 로그인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조출 | 고경환 | 사당선 | 05:50 | ||
| 대덕 | 이강욱 | 양재선 | 06:20 | ||
| 한마음 | 강홍수 | 아현선 | 06:43 | ||
| 대덕 | 안미원 | 시청선 | 06:35 | ||
| 기타 | 표태근 | 목동선 | 07:00 |
| 🔄 | 기사명 | 노선 | 시간 | 출근확인 | 로그인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한마음 | 강홍수 | 아현선 | 06:43 | ||
| 대덕 | 이강욱 | 양재선 | 06:20 |
‘알아서 잘하겠지’로는 매일 새벽의 리스크를 줄일 수 없습니다.
준비 상태가 실시간으로 보이니, 늦기 전에 손을 쓸 수 있습니다.
기상·컨디션 확인을 습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. 고령 운전자 시대의 기본기.
누가 언제 확인했는지 자동 집계(확인/총건). 관리와 소명이 쉬워집니다.
투어벨은 책상이 아니라 운전석과 배차실에서 설계됐습니다. 실제 통근버스 현장에서 매일 겪는 “누가 아직 안 일어났지?”, “이 차 누가 몰지?”, “왜 로그인이 안 됐지?”라는 질문을, 화면 한 장과 자동 알림으로 바꿨습니다.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, 현장이 진짜 쓰는 것만 담았습니다.